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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행복한 43번째 생일을 보냈다.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43번째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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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송혜교는 화사한 디자인의 케이크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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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10년만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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