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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미자는 12일 "이렇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며 강원도 한 시골에 위치한 초가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바로 아랫집이 다시 공사를 시작함을 알려 또 한 번 고통을 호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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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자는 아랫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는 공지문을 들고 괴로움에 포효하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 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