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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유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달라진 체형 변화에 대해 고백하며 "남편이 날 안더니 많이 무거워졌다고 했다. 몸무게 앞자리가 달라졌으니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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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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