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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배우 이병헌과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사랑꾼이 탄생시킨 '9번째 부부' 심현섭, 정영림의 청첩장이 공개된 가운데 '사회 이병헌, 축가 이문세·성시경'을 달성시키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3.8%,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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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