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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지민 언니의 뛰어난 미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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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지영은 "보통 그런 자리에 가면 소개도 받고 여자친구 하나 만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라며 "그리고 한지민 씨가 지상렬 씨와 친했던거냐. 남다르게 생각했던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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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친 언니의 미모는 유명하다. 친 언니가 낳은 아들이자 한지민의 조카도 아이돌로 바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훈남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지민도 친 언니의 미모에 대해 "언니가 어릴 때 예쁜 걸로 유명했다. 저는 누구누구의 동생으로 불렸다"라며 "언니 성격이 외향적이고 저는 내성적이라 언니가 연예인을 할 줄 알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지민은 두 살 터울 언니가 있는데 과거 공개된 사진을 보면 커다란 눈에 오똑한 콧날로 일란성 쌍둥이를 의심하게 할 만큼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다. 과거 연예계 활동을 제의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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