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 모녀가 몸살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마에 해열패치 붙이고 누워있는 딸과 힘없이 팔을 축 늘어트린 김영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tokkig@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