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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과 단 둘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현이는 외출 전, 아들과 식사를 하며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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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 도착한 아들은 친구들과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아들의 강행군 물놀이에 조금씩 지쳐가던 이현이는 워터파크에 도착한 지 한 시간 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겨우 그것밖에 안 됐느냐. 체감 6시간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물놀이 후 라면 먹방을 한 아들은 또 한번 튜브를 타고 놀며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해 이현이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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