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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영의 해외 팬미팅 투어가 잠정 연기됐다.
박보영은 현재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연기에 도전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2025 PARK BO YOUNG FANMEETING - written BY. 해외 투어 공연 잠정 연기 안내]
팬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속에 준비해 온 해외 팬미팅의 연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5 PARK BO YOUNG FANMEETING - written BY. 해외 투어 팬미팅은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잠정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대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시의 공연 기획사에서 추가 공지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시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