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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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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2 22:33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후

한혜연은 2일 "운동하고 너무 배고파 #인생뭐있어 #슈스스야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한혜연의 야식이 담겨있다. "배고프다"면서 한혜연이 선택한 야식은 콩물과 방울토마토였다. 힘든 운동 후 먹방이 아닌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한 메뉴 선택으로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최근 14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러닝 등을 하고 종지에 식사를 하는 등 자신만의 식단법으로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SNS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링을 자랑, 이 과정에서 현재 몸무게가 46kg로 알려진 한혜연은 살이 쏙 빠진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타일링 노하우, 메이크업, 다이어트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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