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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손지창이 후배 배우들과의 훈훈한 골프 모임을 전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골프복 차림의 네 사람은 맑은 날씨 속 푸른 필드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승기와 장근석은 이번에 처음 만났음에도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지창은 "둘 다 홍기와 친해서 당연히 아는 줄 알았다"며 이번 만남이 처음이었다는 사실에 본인도 놀랐다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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