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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변화를 부른 한마디를 공개한다
이날 정남매 5인과 게스트 이준영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옹기종기 모여 앉는다. 이민정은 김정현에게 "이렇게 와 있으면 좋은 느낌 들지 않아?"라며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일하는 것 같았다. 편해 보이고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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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민정이 고민하는 남편을 위해 한 말은 무엇일까. 이민정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생 김정현을 위해 건넨 조언은 무엇일까.
정남매 모두 "정말 건강한 이야기"라며 공감하며 고마워 한 이민정의 솔직한 고백은 6월 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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