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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대학시절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방판 장소로 건국대학교의 명물인 대형 인공호수 일감호를 찾은 멤버들은 카누 위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찬원은 진국처럼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수상 무대를 흥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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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가요제를 뜨겁게 달굴 열정의 방판 현장은 오늘(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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