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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하, 주우재가 유재석의 솔직한 영업 멘트에 반발한다.
6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놀뭐 창고'를 터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창고에서 묵히고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하기 위해 큰손 VIP 고객들을 찾아간다.
주우재는 또 다른 고객을 만나 코디를 해주며 지갑을 열려 노력한다. 이번에도 유재석은 "목이 두꺼워서 단추가 안 잠긴다"라고 직언을 한다. 역으로 기분이 상한 고객은 "나 단추 끝까지 안 채워"라고 구매 의향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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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다양한 위기 속 네 사람은 과연 얼만큼 창고 정리를 할 수 있을지, 멤버들의 판매 결과는 6월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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