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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독박육아에 울어도 딸은 너무 예뻐…벌써 폭 패인 '보조개 미소'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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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7 20:49


손담비, 독박육아에 울어도 딸은 너무 예뻐…벌써 폭 패인 '보조개 미소'

손담비, 독박육아에 울어도 딸은 너무 예뻐…벌써 폭 패인 '보조개 미소'

손담비, 독박육아에 울어도 딸은 너무 예뻐…벌써 폭 패인 '보조개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귀여운 보조개 미소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7일 "우리 해이 토요일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해이의 행복한 미소가 담겼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딸 해이는 벌써 깊게 패인 보조개 미소를 자랑하며 엄마 손담비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 해이의 무해한 미소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과정에 이어 육아 일상을 공개한 손담비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 육아에 우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손담비는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규혁은 안 한다. 제가 속았다"며 "오빠는 도와주긴 하는데 잘 모른다. 남자들은 그냥 자더라. 나는 너무 예민해서 한 시간도 못 잔다. 엄마의 본능이 있는 거 같다"고 독박육아를 고백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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