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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엘리트 두 아들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두 분이 인생의 교집합을 만들지 않았냐. 누가 먼저 찔려봤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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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첫째, 둘째가 좋은 학교 가지 않았느냐"고 언급했다. 첫째 아들은 연세대, 둘째 아들은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엄친아였다.
이에 진양혜는 "우리 큰 애도 결혼 날짜 잡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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