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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경규(64)가 약물 복용 후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경규가 실내 골프연습장으로 돌아온 뒤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간이시약 검사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09 09:23 | 최종수정 2025-06-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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