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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소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편 김소진은 2008년 연극 '시동라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남산의 부장들', '모가디슈', '비상선언'과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디즈니+ '비질란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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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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