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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동치미' 하차 심경 고백…"10년동안 1분1초도 쉬지 못해"(4인용식탁)[SC리뷰]

최은경, '동치미' 하차 심경 고백…"10년동안 1분1초도 쉬지 못해"(4인용식탁)[SC리뷰]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동치미' 하차 심경을 털어놨다.

최은경은 9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은경은 한의사 이경제, 김영희, 김새롬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경은 "'동치미' 하차 후 쉬고 있냐"는 물음에 "대단하게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은경, '동치미' 하차 심경 고백…"10년동안 1분1초도 쉬지 못해"(4인용식탁)[SC리뷰]

그는 "(방송하면서) 정말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정말 최대로 집중했다"라며 "왜냐하면 (MC로서) 게스트가 나중에 이불킥 하지 않게 준비해 온 걸 모두 얘기하고 가게 하고 싶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최은경은 "녹화장에서 말 못 하고 가면 기죽어서 다른 데서도 또 못하지 않나. 그 속상함을 내가 잘 알아서 (사전) 인터뷰한 내용은 다 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하고 나면 진이 빠져서 초콜릿을 입술 양쪽으로 먹었다"고 회상했다.

최은경, '동치미' 하차 심경 고백…"10년동안 1분1초도 쉬지 못해"(4인용식탁)[SC리뷰]
최은경, '동치미' 하차 심경 고백…"10년동안 1분1초도 쉬지 못해"(4인용식탁)[SC리뷰]

또 그는 "10년 넘게 나의 삶이 숨 가쁘게 돌아갔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 뭐 해' '이러다 큰 병을 얻게 되면 서러운 건 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며 "레이저 시술도 15년 만에 처음으로 했다. 이 좋은 걸 진작할 걸 싶었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2012년부터 박수홍과 '동치미' MC를 맡았지만 지난 3월 하차 통보를 받았다. 당시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하차해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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