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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전지현의 20대 대학생 시절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빛나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담긴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에서 전 유엔대사이자 외교관 문주 역으로 강동원과 함께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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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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