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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빙이 이대형의 손을 잡고 새로운 야구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야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시즌2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 관련 콘텐츠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하고자, 혁신적인 비주얼 요소로 시청자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고퀄리티 화면 자료로 시원한 화면 구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화면 줌아웃, 슬로모션, 패스트모션 등 다양한 영상 효과도 집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초대형 스크린 앞에서 보여주는 직관적인 설명 방식은 복잡한 야구 전술과 전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야구 입문자도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웰메이드 야구 콘텐츠 탄생을 알린 '이대형의 크보랩(KBO LAB)'은 두 개의 메인 코너로 구성된다. 첫 번째 코너인 '야구 심층 분석'에서는 다양한 경기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며, 두 번째 코너 '화제의 KBO'에서는 이대형 해설위원이 직접 참여한 경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본인이 해설하지 않았던 화제의 경기를 새롭게 분석해 생동감 있는 중계를 펼친다.
티빙 관계자는 "
야구팬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