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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윤아(임윤아)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이며, 유포자들에게 사전 경고를 날렸다.
SM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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