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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의 통큰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추럴발란스 측은 이효리가 직접 보호소에 방문해 사료를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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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최근 5개월간 42억원의 광고 수익을 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는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효리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역시 이효리'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