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장윤주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
이어 "운동 가겠다. 요즘 꿀물 타서 다니는데, 그래도 좀 견딜만 하다"면서 꿀 3스푼, 유아수 한 컵을 텀블러에 따라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장윤주는 하체부터 어깨를 번갈아 가면서 한 뒤 운동을 마쳤다. 이어 장윤주는 "일주일에 한두 번 오는 곳"이라며 EMS 스파장으로 향했다. 그는 "순환을 하러 온다. 살을 빼려면 순환이 중요하다"면서 "운동으로 잡지 못하는 군살을 빼준다. 물 속에서 운동을 시켜준다. 하고 나면 인바디 전후가 확실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
이어 "2주 동안 루틴 대로 하면 내 눈 앞에 양념치킨이 있어도 절제할 수 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2주 동안 살 빼야겠다 했으면 한 번 시도해봐라. 그러면 빠진다. 그리고 2주 후엔 어느정도 절제할 힘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장윤주는 "걸어야 된다. 평소보다 많이 걸어야 한다. 몸이 알아차릴 수 있게 많이 움직여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