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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만추' 송은이가 김숙의 결혼을 언급했다.
첫 번째 출연진은 신봉선. 신봉선은 "전 진짜 비혼이 아니다. 저는 요즘 동식물이 아닌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었다"며 "꾸안꾸를 노렸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나는 완전 꾸(몄다)"라며 10cm 킬힐까지 신고 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어 왁스, 강세정, 박은혜가 등장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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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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