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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기동물을 위한 따뜻한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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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강공주보호소는 이효리가 2010년 반려견 '순심이', 2011년 '모카'를 입양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순심이와는 10년간 함께한 끝에 2020년 이별했고, 새끼를 임신한 채 구조됐던 모카는 지난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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