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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결혼 8년 만에 아들 김원 군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후 몸무게를 13kg 감량해 현재 47kg이라고 밝히며 "출산 이후 우울감과 자신감 하락으로 거울도 잘 안 보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