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쉽지 않은 워킹맘 일상을 전했다.
이후 의류 촬영을 빠르게 끝낸 윤승아는 퇴근 후 다시 육아 출근을 위해 집으로 향했다.
아들 원이와 산책에 나선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 이때 원이는 산책 중 상상력을 폭발하고 또박 또박 설명에 나서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쉼 없이 점심 약속과 미팅까지 끝내고 집으로 향한 윤승아는 바로 아들 저녁 준비에 나섰다.
이어 윤승아는 아들 원이가 좋아하는 빵집을 찾은 일상도 공유, 이때 원이는 신난 발걸음으로 직접 트레이를 들고 야무지게 빵을 골라 웃음을 안겼다.
또한 원이의 아침밥도 공개, 윤승아는 "요즘 아프고 나서 밥을 잘 안 먹는다"면서 쌀방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을 준비하는 등 아들 원이와의 다양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