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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 등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SNS 소통 시작 후 꾸준히 셀카와 일상 등 다양한 사진을 공유해온 고현정. 그는 최근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언제쯤 잘 찍을까"라면서 자신의 사진 실력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사진을 찍을수록 점점 더 완벽해지는 셀카 실력으로 시선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