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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의 3개 국어 교육에 도전한다.
은빌리버블 가족은 이지훈 아야네의 딸 루희의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책을 선물했다. 영어 선생님인 이 가족은 "아이들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책 보듯이 영어를 배우라고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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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출신 아야네와 가수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지난해 7월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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