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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봉련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발리 여행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봉련은 패션지 '싱글즈' 7월호 화보와 함께 인터뷰에서 '언슬전'팀과 함께 다녀온 발리 휴가에 대해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팀 전체가 함께 휴가를 갈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에요. 마음껏 웃고, 떠들고, 좋은 에너지를 나눴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촬영장에서의 유대와 팀워크, 그리고 '서정민'이라는 인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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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