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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찬원과 아이브 장원영이 네티즌들이 꼽은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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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1,008(10%)표로 유재석이 선정됐다. 국민 MC로 불리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재석은 겸손한 태도와 주변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후배와 지인들을 살뜰하게 챙겨주기로 유명한 유재석은 예능 '런닝맨'에서 사주를 봤을 때 운이 좋다고 들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