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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과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두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에 등장했던 노노미, 아야네, 호시노, 시로코, 세리카 함장은 물론 독일의 전함 'BA Tirpitz', 일본의 순양함 'BA Takahashi', 미국의 전함 'BA Montana' 등 3척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