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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의 재벌가 생활이 공개됐다.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맏딸 문서윤이다. 그는 이 상황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방송을 이어갔지만, 이 장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드라마랑 똑같다' '진짜 신기하다' '편하게 살아갈 길이 있음에도 어린 나이부터 좋아하는 길을 찾아 노력하고 도전한다는 게 참 대단해보인다'는 등 응원과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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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곡인 '위키드' 역시 멜론 '톱100' 63위, '핫100' 8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이 팀은 빅뱅 2NE1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히트메이커 테디가 처음으로 론칭한 혼성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