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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가 출연자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같은 날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폭행과 모욕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10기 정숙은 피해자의 얼굴을 6차례 때리고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또 행인이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를 '양아치'라고 모욕한 혐의도 받았다.
그런가 하면 26기 광수는 스포 및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