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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민아가 그동안 숨겨왔던 뇌쇄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에 팬들도 "김우빈은 좋겠네" "청순미녀인줄 알았는데 섹시미녀였네" "콘셉트 너무 잘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신민아의 매력에 빠졌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주연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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