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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매가 되기로 맹세를 했다.
제작진은 "삼국지에 유비X관우X장비가 있다면 '나혼산'엔 팜유가 있다. 음식으로 도원결의"라면서 "더 끈끈해진 우애, 더 튼튼해진 위장으로 업그레이드"라며 예고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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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팜유'의 첫 가족사진도 포착됐다. 전통 복식으로 갈아입고 근엄한 '술탄'으로 변신한 전현무, 기품이 넘치는 퀸 박나래, 굶주린 전사가 된 이장우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미각의 신대륙'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펼쳐지는 '제4회 팜유 세미나' 현장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