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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인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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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말투로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던 혜리는 "멤버들을 생각하면..."이라고 말하다 차마 말을 잇지 못했고 눈에는 금세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민아도 울컥했고 소진도 눈물을 쏟았다. 걸스데이의 15주년 완전체 만남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혜리' 채널에서 공개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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