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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영(35)이 'SNL코리아' 섭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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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보영은 '뽀블리'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오래 가져가고 싶다. 이게 너무 감사한 것이라는 걸 너무 절실히 깨닫고 있다. 정말로 이걸 좋게 봐주시기에, 잘 유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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