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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에 7월 결혼하는 새 신부 김지민이 출격한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청첩장부터 신혼 생활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김지민은 "좀 전에 통화하면서 '오늘 저녁 준비해줘'라고 하니까 김준호씨가 '옷은 뭐 입고 기다릴까?'라고 했다"라며 일상이 코미디인 유쾌한 신혼생활을 깜짝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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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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