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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혜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울창한 나무 아래에서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드라마 속에서 늘 날카롭고 극치를 치닫는 감정을 표현했던 얼굴과는 달리 이번 화보를 통해 지혜원은 특유의 해맑고 발랄한 비주얼은 물론 싱그러운 청춘의 매력까지 완벽히 뽐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혜원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고운 얼굴 뒤 악랄한 행동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도화선으로 분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빌런으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독기 어린 표정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변주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