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하는 배우 이장우가 현실 조언을 건넨다.
|
'11월의 신랑' 이장우는 "결혼은 깡으로 하는 것"이라고 현실 조언을 건네고, 나아가 그는 "어릴 땐 (결혼을 하려면)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았는데, 나와 뜻이 맞는 여자를 만나니 아무 것도 없어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연애 명언을 쏟아내 뱀뱀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
|
이장우와 뱀뱀의 티키타카가 제대로 터진 태국에서의 '글로벌 집밥 여정'은 7월 9일(수)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첫 회에서 공개된다.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