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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이에 안선영은 " "뉴스까지 등장. 하. 이민 아닙니다"라고 다시 한 번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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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인 안선영은 과거 홈쇼핑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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