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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세쌍둥이 출산 후 38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인공수정 끝에 결혼 4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1년 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개인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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