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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용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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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AT 몇 점 맞았어"라고는 질문에서 '1600만 점 중 1530점"이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돌라게 했다.
한편 애니는 데뷔 전부터 '재벌돌'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달에는 자택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스피커 음성으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들려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