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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러블리한 스타일링에 눈길이 집중됐다. 이날 이정현은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 여기에 명품 H사 가방을 매치해 편안함 속 럭셔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 여기에 양갈래 땋은 머리에 밀집 모자를 착용해 러블리한 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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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완치가 됐다고. 이정현은 "꾸준히 치료받은 덕에 엉망이었던 몸이 완치되어 안 아프니 정말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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