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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장모님과 합가한 '♥박지은' 줄리엔 강이 장모님과 식사 문제로 부딪힌다.
간단히 닭다리살과 샐러드를 준비한 줄리엔 강은 장모님과 마주 앉아 닭다리살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그런 줄리엔 강에게 장모님은 한 번 더 비빔국수를 권했지만, 줄리엔 강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저었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본 김국진은 "먹으면 되지!"라며 답답함을 표출했다. 과연 줄리엔 강이 다이어트 중 훅 들어온 장모님표 비빔국수의 유혹을 뿌리쳤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피지컬 부부 줄리엔 강♥박지은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7월 21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