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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에서 살때 언어장벽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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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은 "아이돌 문화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상태로 와서 한국에 와서 좀 힘들었던 것 같다. 미국에선 부모님도 컨트롤을 많이 안하고 되게 프리했는데 갑자기 이거 안 되고 저거 안 되고 규칙이 많이 생겼다"라며 "예의범절이 힘들었다. 몇 개월 빨리 태어났다고 형이라고 불러야 하고 그러더라"고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