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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서민주가 영화 '정보원'으로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이하 NYAFF)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무대 인사에서 서민주는 "제가 열의를 다한 작품이 이렇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처음으로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라며 "현장의 반응이 너무 따뜻했고, 관객분들과 웃고 교감할 수 있어 배우로서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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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정보원'은 현재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