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이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심상치 않은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셀럽들의 추천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제공=NEW
먼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네요"(신하균), "여름의 남자,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 천만 가자~"(전미도), "가족과 꼭 보면 좋은 영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정상훈), "좀비답지 못하게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구나… 하트 다섯 개! ♡♡♡♡♡"(송은이),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애옹~"(이재욱), "좀비딸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좀비딸 도른거야…?"(지창욱), "이렇게 사랑스러운 좀비는 처음이에요ㅠㅠ"(정은지),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김대명), "웃다가, 울다가, 내 배꼽 어디 갔음?"(이상이), "재미, 웃음, 감동 근데 엄청 귀엽다"(사이먼 도미닉), "많이 웃고 눈물도 흘리고, 오랜만에 걸작입니다"(조한철), "믿고 보는 선배님들 덕에 2시간 동안 웃고 울고 갑니다"(서은수), "착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마법 같은 영화!"(고준) 등 '좀비딸'과 함께 울고 웃은 셀럽들의 폭발적인 호평 세례가 이어져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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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천만 영화부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OTT 시리즈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흥행 메이커 감독들의 강력한 추천이 이어졌다. "좀비딸 너무 재밌어요! 즐겁게 웃다가 보니 어느새 끝!"(영화감독 황동혁), "올여름 넘버원! 좀비딸이 제일 잘 나가!"(영화감독 남동협), "역시 여름의 남자 조정석! 올여름도 역시나!"(영화감독 한준희), "천만영화 예약된 좀비딸!!!"(영화감독 김성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울고 웃고 다 합니다 ㅠㅠ"(영화감독 김세휘), "좀비와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여름 되시기를!"(영화감독 엄태화), "팀 버튼의 가위손을 다시 본 느낌입니다"(영화감독 이석훈), "좀비딸 진짜 진짜 재밌어요" (영화감독 추창민) 등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