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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최강희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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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최강희는 "도둑을 만나 적 있었다"며 엉뚱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한다. 최강희는 "나도 문으로 안 다니고 담을 넘어다녔다"고 말했고 유병재는 "담을 넘다가 도둑을 만났냐"고 의아해했다. 전현무 역시 "같이 담을 넘던 도둑을 만난 거냐"고 묻자 최강희는 "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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